민정이를보다

립카페/키스방/페티쉬/핸플기행기


민정이를보다

스위트가이 2 50,724 2018.11.12 12:25
클럽레드
강서
민정
야간
(2번째는 클럽레드로..)


축구를 보고 무언가 달리고 싶다.

무언가.. 달리고 싶다. 라는 느낌이 강하게 온다.

마침.. 아는지인에게 전화가와서 .. 

키방을 가자고 하길래.. 콜..을 외쳤지만..

꽝~! 다음기회를 이라는 말만 남기고... 슝..

그래서 강서 렉시를 먼저 갔다.

그리고나서.. 렉시를 다녀오자마자... 

다시 클럽레드로 나는 발길을 향하게 되었다.


(민정이를 만나다)


클럽레드에 전화를 하니 20분 정도 있으면,

가능한 언니가 있다고 하길래.. 후다닥~ 갔다.

가서 보니 민정이라는 언니가 들어 온다고 한다.

잠시 기다리면서 프로필 확인을 하니..

민정이의 프로필은 161cm 에 43키로 C컵..

몸매가 좋은 언니구나.. 하며 있으니,  

어느덧.. 똑똑~ 언니가 들어온다.

약간은 강해보이는 인상이지만, 언니와의 대화 3분이면..

그런 이미지도 다 사라지게 만드는 신기한 언니이다. 

몸매는 역시 C컵에 알맞은 몸매이며, 

매력있음이 느껴지는 언니이다. 

이 언니의 진정한 매력은 이야기하는 것에 있다.


(대화가 잘 통하던 그녀)


이 언니의 이야기하는 매력은 무언가 다르다고 할까..

공감 능력도 있으면서, 이야기를 잘 들어주기도하며,

자기의 생각을 잘 이야기 해주는 그런 언니이다.

이야기에 대한 수긍력이나, 자기 주장이 강한 편은 아니여서

대화형 언니에서는 정말 탑클라스라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다.

그렇다고 대화만 하는 언니는 아니였다. 

약간의 키스를 해보았더니

이 언니 공격수는 아니지만, 
장키 단키를 다 잘 받아주는

그런 전형적인 기본 이상하는 언니이긴 한것같다.

잠깐의 키스.. 그리고 이야기를 하다보니.. 

어느덧 시간이 끝나고, 나는 살짝언니에게 물어본다. 


(뒷타임 예약있니?)


뒷 타임이 예약이 있나 물어보고.. 

이건 앞 시간 보다 더 빠른 속도로 시간이 지나감을..

하... 시간이 순시간에 지나가는 느낌이였다.

뒷타임에는 키스일절.. 뽀뽀 한번을 안하고 수다..

그러헥 수다를 떨다보니.. 어느세 벨이 울렸고,

영업 마감시간이라.. 나는 그렇게 발길을 돌려서..

집으로 향하게 된다.

 


Comments

아티스트 2018.11.12 19:40
키방에는 여러가지 일들이 있다고 하는데
나중에 따로 물어봐야 겠네요 ㅋㅋ`
스위트가이 2018.11.13 00:47
후후훗....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나고있는 곳이지요

Total -83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