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를보다

립카페/키스방/페티쉬/핸플기행기


리미를보다

스위트가이 2 55,251 2018.11.12 12:26
슈가
강서
리미
주간
(강서 슈가의 재방문!!)



강서 슈가에 오랜만에 다시 방문하게 되었다. 

오랜만에 가더라도 길을 알고 있어기 때문에 가는 길은 쉬웠고,

저번에 방문하였을때 좋은 기억을 갖고 있었던 업장이라 

재방문하는 이번에는 참 설레임을 갖고 가게 되었다.

근처에 차를 주차를 하며, 현금을 찾으면서  

이번에는 누굴 만날까 기대하면서, 슈가로 입장하게 된다.

입장을 하고 양치를 하고 티에서 잠시 기다리게 되었고,

이번에는 리미라는 친구를 만나게 되었고,

이 친구의 매력은 순수함이라기 보다는 공감을 잘 해주고,

E겁이라는 신이 주신 축복을 갖고 있으며, 

나름 손님을 배려 할 줄 아는 친구라서 좋았던것 같았다



(고민상담사 리미)



우리는 서로 인사를 하고 나서 같이 이런 저런 이야기를하다가

요즘 고민거리가 생긴 나는 이 아이는 어찌 생각할까? 

라는 생각에 이런 저런 고민을 나누게 되었고, 

나이에 비하여 생각외로 자기 생각이 뚜련한 아이라

자기 생각을 말해주어서 도움이 된듯하다.

이런식으로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으니,

나름 시간이 생각보다 지나간 상황이 도래하였고,

언제나 처럼 오피어때 공식 손잡남은.. 이대로 퇴장할까나~ 

하고 있는 찰라.. 친절한 리미씨는.. 

"오빠 고민상담 많이 했으니 우리 누울가요?"

라며 살며시~ 이야기 해줌으로 인하여.. 손잡남은 살짝..

아쉽게도 깨져버렸어요 .. ㅎ 


(리미..그녀의 리미티드는 어디까지일까?)

 


리미는 살포시 눕길래 ~ 저는 조명을 살짝~ 낮추고나서

리미 옆에 누웠어요.. 손잡남은 역시 손을 잡아 주어야하나봐요

저는 옆에 누워서 살짝 ~ 손을 잡고 잠깐 두런 두런 이야기나누다가

입술을 덥쳐요. 입술을 덥치니.. 강렬한 혀의 움직임이 느껴지네요.

단키를 하고 빼려는데 앗.. 리미가 놓아주지 않아서... 조금 길게 합니다.

그리고 뽀뽀 하면서 잠시 떨어지게 되고, 눈을 마주치는데..

왠지모르게 살짝 긴장이 되네요. 그래서 다시 한 번 키스..

그렇게 키스를 나누는데 .. 저도 남자는 남자네요.

고삐가 풀려서 그랬을까? 옷 위로 만져지는 자연산 E 컵..

참.. 매력적이네요. 어쩌다보니.. 손잡남은 키스에 살짝 터치까지..

이렇게 손님마음을 알아주는 리미.. 

"오빠.. 여기 와서 키스도 안하고 가면.. 내상입는거잖아.."

라며.. 오빠 키스잘한다는 위로까지.. ㅎ (키스 잘 못하는 1인..)

그런 위로 까지 해주어서 고마운 친구네요 ㅎㅎ 



Comments

아티스트 2018.11.12 19:39
신림에 강서까지...키방 올킬러~~!!!
키스를 잘못하시다니..키스 연습하러 키스방에 가시는군요
스위트가이 2018.11.13 00:46
후후훗... 키스연습하러 혀를 잘 굴리기 위하여 ~
연마하러 다니고 있습니다.

Total -77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