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육덕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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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육덕의 정석

오삼불고기 4 74,702 2018.11.18 18:31
댕이
방울
중간

언제나 외근나와서 땡떙이치고 달리는 달림은

매우 스릴있고 달콤하다.

 

이번에도 외근나오는 시간에 맞춰서

댕이 예약을 해본다.

프로필에서 방울이의 H컵에 눈길이가서

계속 보고 싶다 생각을 하고 있엇는데

예약 전화를 해보니 바로 방울이가 된다 한다.

뭔가 예감 좋은날이다

 

시간에 맞춰 도착을한다.

댕이는 구로디지털 단지역에서 가깝다 걸어서 10분정도

자차로 가져갈때는 근처 공영주차장에 주차가 가능하다.

도착해서 주차를 하고 바로 댕이로 입장한다.

 

가서 실장님에게 금액 결제를 하고

양치를 하고 방으로 입장한다.

방사이즈는 적당히 크고

넓은 소파침대가있고 이상하게 사무실 의자도 하나 있다.

 

침대에 누워서 대기 하고 있는데

바로 방울이가 들어온다.

회색빛 원피스를 입고 그위로 터져 나올듯한 가슴이

나의 시선을 먼저 뺐는다.

 

순수하게 생긴 귀여운 얼굴

마치 여자친구의 엄지와 싱크가 있다.

그리고 방울이의 뭐니뭐니해도 가장큰 장점은

커다란 H컵가슴

그러지 않으려도 해도 자꾸 가슴으로 눈이간다.

 

방울이는 바로 먼저 달려와 옆에 붙으면서

점심이야기

추석때 서로 과식했던 이야기 하면서

가볍게 아이스 브레이킹을 하고

바로 키스를 한다.

 

도톰한 입술이 키스를 절로 부른다.

서로의 입에서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

앉아있다가 다시 누워서 키스를 하게되는데

적극적인 방울이의 모습이 참 귀여워 보인다.

 

키스를 하면서 가슴에 손을 한번 대보니

역시 보이는 만큼 거대하고 폭신폭신하다

방울이의 전체를 슬금 손으로 스캔하는데

육덕진 몸매가 군침이 절로 흐르게 만든다.

 

그러다 내 위로 올라아서

단키장키 섞어가면서 한참 키스를 한다.

혀도 잘 활용을 해서 그냥 키스만 해도 꼴리게 만드줄 아는 매니저다.

 

나도 모르게 온몸으로 키스하듯히 

누워서 한참을 물고 빨고 하다 보니

시간이 어느덧 끝난다.......

 

헤어짐이 아쉬워 방울이를 한번에 보내지 못하고

같이 담배 피고 하다가 아쉬움을 가득 참은채

달림을 마무리 한다.

아직도 내 손에는 방울이의 몸매가 남아 있는듯 싶다.



Comments

윈터스 2018.11.19 00:01
방울과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정키보이 2018.12.09 12:26
잘 보았습니다
슨등이 2019.03.03 10:15
아몬드 2019.03.20 16:59
ㅎㅎ 훌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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