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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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를 보다

스위트가이 2 49,165 2018.11.12 12:10
츄팝츕스
봉천
유아
야간

(봉천에 새롭게 생겼네?)


신림에서 일이 있어서 일을 보고나서 

잠시 시간이 났기에... 어디를 갈까~~

하고 찾아보다가 봉천에 새로운 업장이 생긴것을 보고

주저없이 전화를 해본다. 

혹시 두명 언제 될까요? 

지인과 같이 달리기에.. 두명이 안되면 그냥 집으로 가자~ 

이런 분위기였지만, 다행이 두명이 된다고 한다.

후다닥~ 준비를 하고 봉천으로 출발~~ 

신림에서 신림에 있는 키방을 가려다가..

어차피 서울대입구쪽으로 가야하는 상황이였기에..

중간에 있는 봉천으로.. 그것도 신규제휴업소이기에..

호기심에 다녀왔습니다.


(유아언니 안녕?)

도착을해서 페이를 지불하고 양치를 한 후에 

방으로 들어갔다. 역시 신규 제휴라서 그런가?

엄청깔끔한 방이 보였다. 

침대는 저상형 침대에 메트의 감도 좋고 

좋았던것중에 하나가 이불이 있다는 점이였다.

잠시 침대에 앉아서 언니를 기다리다보니..

민필에 피부가 고운 언니가들어오네요.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살짝~ 싸늘할까봐..

이불을 살짝 덥고 앉아서 이야기를 해봐요.

이야기가 나름 잘 통하는거같아서 참 좋네요.

그렇게 꽁냥꽁냥 대화를 이어나가고있다가..

침대이기에 ~ 살짝 누워봅니다.


(알콩달콩 ~ 쪽쪽쪽)

언니와 같이 누워서 이불을 살짝 덥어주고..

얼굴을 마주보게되네요. 살짝~ 입술을 맞춰봐요.

역시 처음 시작은 뽀뽀가 최고죠 ~ 

뽀뽀가.. 한번.. 뽀뽀가..두번.. 

살짝 길게 단키로 가봅니다. 

이 언니 잘 받아주네요. ^-^ 

그렇게 잠시 알콩달콩.. 쪽쪽쪽~ 하면서 

이야기 하다보니.. 이놈의 시간은 어김없이 빨리지나가네요.. ㅠㅠ

연장을 하고싶었으나. 지인과의 같이 달림이라 참고 나왔답니다 


Comments

아티스트 2018.11.12 19:43
봉천에도 키방이 있군요
스위트가이 2018.11.13 00:50
네~ 봉천에도 키스방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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