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보셨나요? 아무 생각 없이 즐기세요.
풍류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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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1 11:28
오늘은 얼마 전에 보았던 사자라는 영화를 추천하고 싶네요.
오늘에 영화는 " 사자 " 라는 영화네요.
뭐 나름 유치 할 수 있지만, 그래도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재미 있게 보았네요.
어느 영화에서나 관람객 평점과 기자 평론가 점수는 완전 다르기는 하네요.
위에 영화는 감동 뭐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는 아닙니다. 단지 즐기는 영화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 아무 생각 없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 라는 말이 딱 좋은 영화이었네요. ( 개인적인 생각 )
자 그럼 줄거리 한번 알아 보자고요.
줄거리
어릴 적 아버지를 잃은 뒤 세상에 대한 불신만 남은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깊은 상처가 손바닥에 생긴 것을 발견하고,
도움을 줄 누군가가 있다는 장소로 향한다.
그곳에서 바티칸에서 온 구마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자신의 상처 난 손에 특별한 힘이 있음을 깨닫게 되는 ‘용후’.
이를 통해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는 악(惡)의 존재를 알게 되고,
강력한 배후이자 악을 퍼뜨리는 검은 주교 ‘지신’(우도환)을 찾아 나선 ‘안신부’와 함께 하게 되는데...!
그러시면 개인적인 생각이 많이 들어가는 리뷰였네요.
개인적으로 여자 보세요. 무서운 것은 없지만, 그래도 무서운 척 하면서 당신에게 안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시면 바로 바로 ... 덥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