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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후기] 카카오산로드술집
일요일에 도착해서 수쿰빗12 호텔에 짐을 풀고 첫날은 간단하게 테메에서 픽업했습니다.입구에서 몇 걸음 지나지 않아 2번째 테이블앞에 괜찮은 연이 있어서 자리에 착석한 후 대화를 나눴죠. 테메에 3번정도 왔었는데 물반 고기반...진짜 사람 많았습니다. 왜 그렇게 많은지 물어봤지만 그녀는 이해하지 못한 표정을 지으며......다시 얘기를 주고 받다가 웃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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