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플러스원 혜자같은 이벤트로 두명냠냠 이렇게 청순하고 이쁘면 어떡하나 또 너무 보고싶잖아
방문이 열리고...헐...대박~~슬림하고 이쁜 몸매의 언니가 마중을~~얼굴마저 청순청순~그렇다보니 첨에는 좀 조용조용한 스타일인가했더니 그렇지도 않네물꼬를 트기 시작하니 조잘조잘 이쁘게 잘도 얘기한다좀 친해졌더니 돌아서서 옷을 벗겨달라하는데지퍼 잡는 손끝이 왤케 설레는지ㅋㅋ벗기면서 살포시 빽허그로 가슴 쪼물쪼물~앙증맞은 꼭지감촉이 보들보들~아래도 손질 잘된…
불기둥을가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