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딱히 보고싶은 언니가 없지만..올만에 와꾸좋은 언냐를 보고 싶었음.왠지 달리고싶은날..전화걸어 실장한테 아무 언니나 해달라고함실장왈 서진씨 강추입니다 보세요~실장은 뭐맨날 강추강추래..근데 뭐 추천받아 실망한적없기에바로 달려감.. 첫인상은적당한 기럭지에 몸매도 음... 괜찮아보이네..와꾸는 좋네근데 이쁘고 섹시함..많이 아주많이옆에 찰싹 앵겨 오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