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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자체가 야릇함 ㄷㄷ
친구들과 점심에 한잔먹고 캐슬가서 마무리하자 하며 소수정예로 다녀왔습니다간단하게 씻고나와 실장님 미팅하고 한명씩 손에 이끌려 들어갔습니다안내되어 들어간 야옹이방한 참을 쳐다봤네요 야옹이가 정말 제 스타일이라 좀더 쳐다봤으면 얼굴 뚫었지 싶어요키도 160초반에 몸매도 슬림한데..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외모가 완전 제 이상형에 가깝고 분위기 자체가 일단 야릇한…
시선강간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