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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따땃하게 뎁혀주는 애무와 연애도 너무 좋은 필견녀이자 지명녀
날씨도 미친듯이 춥고ㅠㅠ 어떻게 11월달부터 이렇게 추워진건지쉬는날이라 나와서 커피 한잔 마시고 시간좀 때우긴 했는데 너무 추워~~집에갈까 업소갈까 고민하다가기분전환이나 좀 할까..해서 다시 찾은 배터리 ^^입구에서부터 여실장님께서 몇번봤다고친절하게 반겨주십니다 ^^오비서언니 가능한시간 물어보니 한시간 반...예약을 따로 안하고왔기에 기다리겠다고한뒤 안마까…
똘이자앙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