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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가능해?? 난리난 클럽~~
한잔때리고 친구랑 놀러갔습니다~많은걸 요규하진 않고 그냥 잘하는 언냐로 요청드리고친구랑 같이 샤워장에서 샤워하면서 낄낄거리고 씻고가운입고 내려갔습니다~노래소리가 크진 않았지만 벌써 긴장이~어떤 언냐일까 하는 긴장감이~샤샤는 이 오빠야~~외치는 실장님복도에서 섹시하게 생긴 언냐가 다가오고 손을 잡고 의자에 앉기전클럽복도에서 바로 가운을 벗겨버립니다~살짝 부끄…
슴가애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