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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사람과 새로운곳에서
돌벤의 클럽개장...솔직히 반신반의 햇습니다.워낙에 원탕만을 오래 고수해온 업장이기도 하고원탕만 즐겨다니던 저로썬클럽안마라는게 사실 와 닿지 않앗던것도 잇엇죠..그래도 내 집만큼 편안한 곳이려니다소 제겐 부담스럽던 클럽도 편할순잇겟다~가 제 생각이엇습니다메인으론 오래도록 본 친구같은 여인네 비 언니를 간택하고클럽층으로 올라가는순간 이런 제가 봣던 언니들이 …
이학봉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