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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이 모자라
밤에 자다 깨다를 반복하다 눈이 떠졌는데 텐트를 얼마나 쌔게 치고있던지똘똘이가 아플지경이네요일단 저의 최애 지명 뿅이가 출근했나 확인하니 때마침 출근부에 확인이 됩니다전화걸어 하니 시간 물어보니 시간이 비었길래 예약하고한숨 더자고 갈까하다 못일어 날까해서 그냥 돌벤으로 바로 출발했네요업무때문에 뿅이를 본지 쫌 되엇는데 그래도 저를 기억해주네요역시나 아찔한 …
백호백호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