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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의 애인모드
소문으로만 듣던 나나언니 보러왓습니다 저도 드디어 도장깨기를..ㅋㅋ오랜만에 안마오니 뭔가 두근두근하는 이 설렘이 나쁘지않습니다 굿굿ㅋ 풍겨오는 냄새도 설렙니다시원하게 샤워 후 방에서 좀 쉬고있으니 모시러 오시는 직원분~ 안내받아 쭐쭐 따라가니 인형같은 언니가 반겨줍니다~너무 이뻐서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하니 옆에 착 붙어 먼저 저를 리드해주네요~ 덩달아 편해…
지방시매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