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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입구에서 꼭 봐야할 언니가 맞네요^^
저녁에 친구들과 술약속을 잡았습니다. 업무 끝나자마자 사무실에서 텨나가는데 친구놈이 야근한다고 ㅡㅡ^ 아놔~ 나 뭐하지? 0_0 순간 바보되서 길한복판에 멈춰서서 뭘 할지 곰곰히 고민을 했습니다... 아....................... 이 외로운 인생! 갈데가 없네 ㅡㅡ 아놔~ 겜방을 갈까 생각도 해보고....... 당구장? 아..... 이건 혼자…
행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