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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트하우스 in 떼X관전, 단체움짤+실사有] 아직 뺴지말아줘 오빠...
룸에서 일하다가 안마로 넘어온지 얼마 되지않았던 작년10월?쯤 초짜 NF로 저와 만남을 가진뒤 범상치않은 신입이라는 촉이들어서 두번 세번 몰래 보고있는 달콤양 우연히 지인분들과의 술자리에서 안마 얘기가 나왔는데, 역시 제가 자주가는양복점 언니들얘기가 ^^ 봤던 언니들과 추천하는 언니들을 한명씩 얘기하는 거의 토론수준의 술자리에서 최근에 봤다는 지인분들 모두…
도토리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