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양은 이번이 3번째 지명으로 손양으로 보게되었고 손양을 찾는 이유는 네안에끓어오르는 욕망을 손양과 함께 화끈하게 시간을 보내면 잠재 되어있던 욕정이말끔히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ㅎㅎ 샤워를 하고 언제나 그랬듯 손양과 반갑게인사를 나누고 방에서 간단한 토킹 어바웃 가운을 풀어헤치고 저에 동생놈에게인사를 건넵니다..오늘도 홍콩행 안드로메다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