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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와꾸는 없었다~ 특급 에이스의 출현인가...
여느때와 다름없이 다오로 달려갑니다오전에 갔는데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 다들 친절합니다휴게실에 사람들이 주섬주섬있었는데..실장님이 저를 잘맞춰주시려구해주셔서 일단 고마웠습니다제가 본 파트너에 이름은 설이..사이즈 좀 나오면서 이쁘게 생겨서 맘에 들었습니다마인드도 좋고 잘 대해줘서 처음부터 시작이 좋았습니다일단 오나전 여성스럽게 이뿌네요 ㅋㅋ 보자마…
오르테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