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jaga.com
레알 20대초의 극강귀요미 오피가느니 안마가서 우주소녀를~
지인과 술한잔 하고 집에 가려니 마음이 허전하고 쓸쓸 합니다 ​내일 쉬는날이라 술도 한잔 마셨는데 그래도 밤은 길군요 미모의 그림실장님도 보고싶고 언니품이간절하여 양복점으로 갔습니다문이 열리고 친절하게 인사해주는 실장님들직원님들 칸터에 돈 내고 홀로 들어가니 사람이 엄청나게 ㅋㅋ볼수 있으려나; 양복점이야 언니도 많고 편히 쉴수 있으니 그닥 큰걱정은 안되지만…
말라구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