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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흐르다 못해 튀어버림
가게에 손님이 꽤 많네요.그림실장 바쁘게 왔다갔다하지만 그래도 왔냐고 반갑게 인사해줍니다. 소파에 가서 좀 앉아 있으라네요.샤워실에도 손님이 많고 소파에도 몇몇이 있고 해서 한쪽에 꼽싸리 끼어 앉아 담배한대를 피웁니다.어느정도 정리가 된 후 그제서야 그림실장과 티격태격합니다.ㅋㅋ어느 이쁜년 보러 댕기느라 이제서야 오느냐고 살짝 핀잔을 줍니다.ㅋ 아니라고 손…
본투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