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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싸의 느낌을 귀여운 언니에게 느껴보다.
오랜만에 다오로 가봅니다!오랜만에 와도 늘 반갑게 맞이해 주네요~~오늘도 클럽으로 상큼하게 탕방 라이프를 시작합니다~~방에 들어가는데 언니가 옆에 팔짱을 끼고 웃으면서음료수를 권하는데 언니 얼굴을 본 순간 전혀 선수 느낌 안납니다언니 이름은 소정이 입니다~~키는 160정도에 귀엽게 생겼습니다 ^^ 매우 기여워요~민간인 아는 여동생 같네요벌써부터 똘똘이에 힘…
빌리아일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