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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이나가는 애무~ 모라일치가 되네
전날 술을 많이먹고 새벽에 도너츠를 방문했습니다 만취상태에서 도저히 할수없는 상황인데도 몸이 가더군요 ㅋㅋ 일단 자고 일어나서 해야하겠다고 푸욱 자고나서 아침에 샤워한판때리고 컴퓨터로 뭐좀 보고있는데 냥냥한 목소리가 뒤에서 들리는 누구지 돌아보니 너무 청순하고 이쁜 여신하나가 출근을 허헉 언니들 출근하는 모습도 보고 아침이 좋네요 …
어쩜내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