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의 꿀맛같은 휴가 마지막날... 휴가기간도 피곤했고 다시출근하려니 더욱짜증나는날 그래서 홈런볼의 랑이를 보러갔다 원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시작하는데 이날은 그냥 막하고싶은 생각이 좀들어 반가움의 포옹과함께 키스를 나누며 랑이의 엉덩이로 손을 가져가고 쓰담쓰담하다 바로 벗겨 바로 꽃잎애무를 시작했다 오늘따라 왜이러냐며 내맘을 알았다는 듯이 빨기좋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