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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표정아래에 조여주는 소중이...
전에 실장님이 추천을 하던 아이가 있었는데 까먹고있다가 ​갑자기 생각도 나고 사이트보니깐 갑자기 급 꼴려서 바로 예약합니다 ​제가 컨디션이 좋을때 땡기면 기분이 좋은데 오늘이 딱 그날이네요 ​사실 크게 기대안했는데 아라는 상당히 맛깔 나게 생겼네요 ​키도 160정도에 몸매도 섹시한게 좋았습니다. ​대화를 해보니깐 성격도 되게 착하고 소통이 잘되는거같아요 ​…
야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