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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소문으로만 듣던 지나를 보게되다니
전부터 눈팅으로 봐왔던 언니가 있어서 오늘은 실장님한테 부탁안하고 직접 볼려고 해보았다그언니는 바로 유역비 떠오르게 하는 지나 라고한다미리 예약하고 도착해서 씻고 올라가본다들어가는순간 즐탕을 할수있겠다는 삘이 온다바로 수다떨다가 내가 급한거같다 먼저탈의하고지나의 옷도 하나씩 벗겨보도록한다하나씩 벗길때마다 이미 똘똘이는 천장을 뚫을 기세로 서있다 약점보인거…
히트다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