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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그리운 지명 찾아서
3월 경에 마지막으로 보고 그 이후 소식을 알수 없어 접견하지 못했던 지명을 드디어 찾아내업장에 전화를 하고 찾아가봅니다.마지막으로 본게 별 업장이였는데..주소를 받아보니 조금 떨어져있는것 같네요..그래도 늦은 밤에 출발하니 10분도 채 안걸리고 도착한것 같아요..업장에 들어서니 업장 분위기는 약간 룸 느낌이 나는것 같네요..오랜만에 보는 유진실장님과 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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