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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오월] 실장님의 다급한 전화 ' 이 아이는 닥치고 봐야해 '
출근 첫날 마실장님의 문자 대박 NF 떴다며 몇시 예약해 놓으신단다....신나서 외근핑계로 시간 맞춰서 A안마로 고고싱도착해서 마실장님과 잠깐 얘기후 그냥 닥치고 봐야한다며.....날 밀어 넣는다~문이열리고 마중나온 오월이는 왠지 요염했어요~같이 손잡고 들어가서 오월이가 꺼내준 음료수 먹고 담소를 나눴죠~정말 다정다감하고 말도 예쁘게 하네요. 옷벗고 저를 …
나인뮤지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