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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다 묘한 언니...
음.. 첨에 출근하기로한 아가씨가 funk를 내는 바람에..... 누구를 볼까 고민을 엄청하다가 갑자기 떠오른 이름이 혜진... 그래서 40분 기다려서 방을 봤네요.. 첫인상은 아담한 스타일에 깔끔한 인상.. 유흥의 느낌은 없이 그냥 밖에 봤을때 깍쟁이 스타일의 언니.. 약간 젊은 전미선 느낌이랄까? 바디라인이 괜찮아서 키가 작은데 작아보이지 않는 스타일…
supe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