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라는 친구를 보러 다오를 방문 해봤습니다.워낙 유명하더군요. 예약이 벅찼습니다만..해냈습니다. 이런날도 있는거죠.가게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나쁘지 않네요. 좀 연식이 있는데.엔티크하다고 생각하니 나름 운치있습니다.실장님이 주신 팁만 숙지 하고 언니방으로 고고합니다.실장님에 모셔요~ 소리와 함께 열린 탕방 문섹시한 얼굴에 늘씬한 몸매 안녕~하고 인사하며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