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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오늘만 살것처럼...불꽃튀는 섹스를 했다....
홍대의 그 화사한 미소와 하얀 피부가 제 기분을 완전 풀어줬습니다~방에 들어서는데, 홍대언니 웃으며 맞아주네요.그 웃는 모습이 참 예쁘고 좋습니다. 마치 민간인 이랄까요~느낌 좋더군요.그리고 차분하게 옆에 앉아서 잘 챙겨주고 신경써주려는 마음이 느껴져서 제 마음까지도 따뜻해졌습니다.그러다 점차 눈에 들어오는 홍대의 몸매.일단 매끈한 피부부터 예사롭지 않더군…
dark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