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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 좋은 언니의 소중이 속에 미친듯이 붕가했네요.
야근하고 퇴근하던 중 달림신이 내려오셔서 달릴 곳을 찾던 중도너츠의 그림 실장님이 생각나서 전화드렸죠~제일 빠른 시간대로 아무나 예약 잡아달라 했더니 진짜 빠른 시간 대에 아띠 언니로 잡혀서 급히 턴~드디어 실장님과 만나고 안내받아서 올라가는데콩닥콩닥~ 너무 오랜만에 느껴본 콩닥이랄까..아무튼 문 열리고 눈, 턱선이 이쁜 언니가 반겨 주네요.저는 이런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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