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외로운 마음 달래러 배터리 입장~ 베이비언니 추천받았습니다~~좀 일찍 들어와서 그런지 실장님이 오늘은 여유가 좀 있다고 하시네요.저에게 좋은 분이라면서 참한 언니 소개 시켜주셔서준비하고 방에 들어가니 와.. 진짜 인형이 벗고 앉아있습니다...키는 160 좀 넘는 것 같은데 다리가 잘 빠지고 길쭉길쭉해서 인지더 커보이고 와꾸가 매우 참한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