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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질 싸는게 너무 많이 싸서 침대가 흥건히 젖었네요ㅎㅎ
집밖을나와서 어김없이 찾아간 시크릿실장님은 언제나 그날의 에이스를 추천해주니믿고 들어갑니다이번엔 화영 언니네요방에 들어가니 몸매 화끈한 언니가 절 맞아줍니다입고 있는 옷도 화려하고 속옷과 맞춤인듯패션감각이 남다른 언니였습니다스타일이 좋으니 안마 온거 같지않고나이트에서 부킹해서 에프터 나온 느낌이었습니다옆에 나란히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며자연스럽게 스킨쉽…
그래지마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