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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여자 스타일 진심으로 느껴버리는 활어반응으로 떡치기
불토에 갈곳도없고 차희언니와 친 떡이 간절히 생각도나길래 친구랑 오렌지 달렸습니다서둘러 계산하고 씻고 나왔더니 대기시간 조금 있다고하여배도 출출하고 해서 짜파게티 한그릇씩하며 기다렸네요한그릇 비우고 조금 쉬고있으니 친구가 먼저들어가고 저도 바로 들어갔네요안내를 받아 들어간 차희언니방 눈앞에 아른거리던 차희언니가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네요다시봐도 정말 천사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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