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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척한 봉짓물 속으로 기둥을 뿌리까지 깊게 박고 화이아~~~
다오 오랜만에 갔습니다.관세청 사거리, 이전엔 참 많이 갔었는데 회사 옮기고 뜸하다 일 생겨서 근처 갔다가 낮거리 하러 쓰윽들어가기 좋죠.. 눈치 안봐도 되고 ㅋ간만에 갔으니 아는 실장님 없지만 친절히 맞이해 주시고 스타일 미팅 하고 기다리다 언니 봤습니다.클럽은 일단 패쓰. 낯을 좀 가리느라언니 이름은 하늘와꾸 내 기준엔 좋았습니다. 이쁘장하니 섹시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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