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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언니 보면 바로 진짜 지명각 ! 연장각 !
즐달을 기원하며 돌벤으로 달려갔습니다 실장님이랑 미팅중 나나를 추천받았습니다웬지 나나라는 이름은 흔한 이름인데 뭔가..어딜 업소에 가더라도 이뻤던 기억이 있어서실장님 추천대신 제 촉의 감으로 나나를 보기로 합니다 첫 대면을 하러 엘베타고 올라가는데 음 정말..이쁘고 귀여운 와꾸언니네요피부도 하얗고 슬랜더에 제가 좋아하는 애교까지 덤으로..처음엔 서먹서먹하고…
오토바이경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