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에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해 A안마에 방문합니다 예약하고 온게 아니라 실장님과 미팅후 키스라는 친구를 보기로했어요 피부색도 약간 갈색으로 발랄하고 섹시한 매력이 넘친다고 하더군요. 조금대기 시간이 있다고 합니다. 샤워와 식사를 하며 기달리던 중에 보는데.. 사람 진짜 많네요. 이렇게 장사가 잘되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드디어 제시간이 되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