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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입니다 이런 아이를 보게되다니 월척이네요 대박월척건졌네요 눈물흘리며 후기씁니다
혼자 집에 있으려니 심심 외롭기도 해서 새벽 1시에 바로 배터리로 연락도 없이 달려 갔습니다. ㅋㅋ생각없이 방문했다가 특종을 건져왔습니다. 대박 특종!연락도 없이 방문하니 누님이 놀라시네요 ㅋㅋ방문을 하니 역시 외로움이 사라지네요 ^^ 누님께서 미팅을 바로 ㅋ'괜찮은 아이 있는데 볼래?'루비누님이 보라는 언니는 '희주'조금의 주저함도 없이 콜을 외칩니다..…
이리와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