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jaga.com
글래머 언니의 쫀득한 연애감이 참 좋네요~~
글래머 은비와 즐달했습니다. 엘베에서 짧은 인사후에 복도 안쪽으로 들어가며보니 반갑게 맞아줍니다키가 160정도지만 애교섞인 눈으로 보는데 가슴으로 바로 손을 가게 되는 가슴이 정말 예술이였습니다 복도에는 이미 손님들과 언니들이 서로 끌어안고 있었고그 한쪽에 앉아서 저도 은비와 키스를 나누고 애무를 받았습니다화려한 조명과 신나는 클럽음악~ 거기에 여기저기의 …
피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