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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은 막내언니에게로 월급이 차압당할듯 하네요....ㅋㅋㅋ
연말회식을 마치고 쓸쓸히 집으로 가다가 기분도 싱숭생숭 집근처 철수로 무작정~~ㅋ늦은 저녁인데도 사람이 꽤있더군요 샤워하고 휴게실에 앉아있었는데잠시 준비중이니 음료한잔 마시며 조금만 기다려 달라하시네요사람들 구경하면서 기다리고있다가 보게된 어린친구 막내 언니슬림한 몸매에 선명하게 보이는 귀여운 와꾸 엄청나게 어리게 보이네요가볍게 웃으면서 인사하더니 이런저런…
나인뮤지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