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에서 몸풀고 왔습니다.가벼운 마음에 부푼 가슴을 가지고 Lock으로 입성~ 실장님이랑 가볍게 조우를 한후 대기를 타는데 엘베문이 딱하고 열리면서 봄이가 저를 보며 인사를 하네요씨익 웃으면서 엘베안으로 쏙~160정도의 키에 얼굴 아주 이쁘네요...대구 사투리로 날 맞이해주는데 웃음이 절로납니다엘베에서 봄이를 매만지며 몸의 대화를 나눠봅니다내것을 고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