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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애인과 오랜만에 만나서 모텔온 그런 기분~
따분함을 달래려고 퇴근후 콩안마로 출발합니다.예약을 하지않고 그냥 달려서 인지 실장님께서 조금 기다리라네요 ㅠㅠ기다리는 동안 사우나하면서 시간 죽이다가 나오니실장님이 저랑 잘 맞을 것 같다면서 모카언니 보여주신다고 하시네요~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달리기를 하러 가봅니다..방문이 열리고 어?! 하면서 3초간 어디서 봤는데??언니가 절 반겨주시네요 성격 좋습니다…
길막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