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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여자친구
가을 타는지..술만 땡기고 애인이 없어 외로운 저녁입니다..ㅜㅜ술만 먹으면 안마를 그렇게 오고싶은지요..ㅋ몇몇 봐둔 언니가 있는데 가서 고르기로!오늘은 매미과의 애인모드가 진한 언니가 보고싶어 요청드렸더니나나 보여주신다고 하십니다~씻고나와 큰 대기 없이 방 입장!큰 눈망울에 이쁘게 웨이브진 머리의 강아지같은 언니가웃으면서 반겨주는데 오우..업소느낌 제로에요…
큰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