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볼지 이번에도 선택장애라 출근하면서 실장님께 문자로 추천받은 언니~마리라는 처자를 봐봅니다예전에 방울이라는 이름으로 있었다고 하는데 이번에 처음 접견해본터라~ 참고로 알고 방으로 만나러 가봅니다160중반정도의 키에 비율이 좋으며 새련된와꾸가 인상적이었네요도도한 느낌도 얼굴에 있긴 한데 이쁘니까 ~ 또 웃으니까 금세사라지는 순간이었네요 담배를 피우며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