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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계곡마냥 풍부한 수량과 터질듯한 신음소리~
와꾸의 정석 호수언니랑 늦은밤 찐하게 놀다왔네요몇일전부터 한번 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안맞아 놓치다 드디어 보고 왔습니다간단하게 씻고 나오니 직원의 안내로 호수언니 방으로 안내받아 들어갑니다키는 167cm정도 늘씬하고 이뿌장하고 매력적인 얼굴과 긴 웨이브머리가 상당히 잘 어울리네요침대에 앉아 음료한잔하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눠보니 청량감도 아주 톡톡 튀는게애인…
낚시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