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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맛있는 여자 후기
미친 이럴수가를 외치며 예약해버렸습니다...그동안 얼마나 찾았는데 이제서야ㅠㅠㅠㅠ오늘 전화해서 알았는데 이사가고 오늘 첫날이라고하시더군요 ㅋㅋ 이럴수가 오픈날 첫 방문이라니!!첫 방문도 첫 방문이지만 오랜만에 보는 최애 언니라..참을수 없는 긴장감에 몸이 부르르 떨립니다요 ㅋㅋ여전히 문뒤에서 새초롬or수줍게 반겨주는데보자마자 서로 얼마나 반가운지 헛웃음만 …
김김진진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