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에 있는 야간에이스죠 바로 윤희언니 스펙도 좋지만 그 마인드가 엄청난언니그때의 감동을 다시 느끼고 싶어서 예약잡고 오렌지 다녀왔네요샤워하고 기다리다가 언니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방긋 웃으며 날 반갑게 반겨주는 윤희언니침대에 앉아있으니 침대를 두드리며 자기 옆에 앉으라하는데 애인처럼 슬며시 기대어 오는 윤희언니간단한 대화에도 웃음지며 안기며 입술에 가벼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