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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에 눈을 뜬날
전부터 지명으로 자주봤던 스머펫언니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결제하고 탈의하고 대기실에서잠깐 기다리다보니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스머펫의방 들어갔습니다입실부터 정말 포스있는 웃음을 지어주면서 담배한대같이 태우고 샤워실로 들어가씻으려는데 여기서부터 극강 하드코어가 시작되네요서비스가 그냥 후덜덜;; 말로 표현하기힘든 고문아닌 고문을 당하면서제입에서 끙끙 소리만 몇번…
이거얼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