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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후들거릴정도로 초즐떡 가능
저녁에 일 마치고 요즘들어 자주 방문하는 오렌지 다녀왔습니다계산하고 미팅하는데 서비스 잘하는 언니로 부탁드리고 씻고 나왔는데누군지 물어보니 미나라고 하더군요보기힘든 언니라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이렇게 보게되어 기분좋게 입장합니다미나언니를 마주한순간 여배우 누구 닮았는데 청순하게 생겨서 몸매도 좋고 이쁘네요대화좀 나누다가 빨딱 서있는 아랫도리를 보더니 샤워실…
철수와박은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