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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따먹어도 역시 맛집 청순 와꾸녀
오랜만에 오렌지로 나들이 나갔다 왔습니다개인적인 일로 달리지 못했었는데 밖에서 마주쳐도 말도 못걸 청순한 하나언니가출근했다는 소식듣고 예약잡고 달렸습니다생각보다 너무 일찍 도착했는지 하나언니 대기좀 해야한다해서 좀 쉬다가 들어갔네요하나언니를 마주하니 제동생 얼굴보자 마자 바로 기립간단한 대화후 씻으러 들어가는데 하나언니가 직접 비누칠해주며 정성스레씻겨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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